[한국동화] 金斧头 银斧头(下) 금도끼 은도끼(하)
이번 영상의 문장들을 학습하세요.
程实拿着铁斧头不到半天的时间就砍了一捆柴。
Chéngshí názhe tiě fǔtóu bú dào bàntiān de shíjiān jiù kǎn le yì kǔn chái.
청스는 쇠도끼로 반나절도 안 되어 장작 한 짐을 베었습니다.
程实高兴地唱着歌回到了地主家。
Chéngshí gāoxìng de chàng zhe gē huí dào le dìzhǔ jiā.
청스는 기뻐 노래를 부르며 지주집으로 돌아왔습니다.
他把事情的经过全都告诉了地主,没想到地主却骂他。
Tā bǎ shìqing de jīngguò quándōu gàosu le dìzhǔ,méi xiǎngdào dìzhǔ què mà tā.
그는 일의 경과를 모두 지주에게 알렸지만, 지주가 도리어 그를 욕할 줄은 몰랐습니다.
“傻瓜!为什么不要金斧头?”第二天,地主也带着斧头到了那条河边。
“Shǎguā! Wèi shénme bú yào jīn fǔtóu?” Dì èr tiān, dìzhǔ yě dàizhe fǔtóu dào le nà tiáo hé biān.
“멍청이 같으니라고! 어째서 금도끼를 달라 하지 않았느냐?” 이튿날 지주도 도끼를 가지고 그 강가로 왔습니다.
他站在独木桥上故意把斧头扔进了河里,然后在岸边大声哭起来。
Tā zhàn zài dúmùqiáo shàng gùyì bǎ fǔtóu rēng jìn le hé lǐ, ránhòu zài ànbiān dàshēng kū qǐlái.
그는 외나무 다리 위에 서서 일부러 도끼를 강물에 던지고는 물가에서 큰소리로 울기 시작했습니다.
河神再次变成老公公出现了。他问地主怎么了。
Hé shén zàicì biànchéng lǎogōnggong chūxiàn le. Tā wèn dìzhǔ zěnme le.
그러자 하신이 다시 할아버지가 되어 나타났습니다. 그는 지주에게 왜 그러냐고 물었습니다.
地主照着程实的话说了一遍。河神听完也和昨天一样跳进了河里。
Dìzhǔ zhàozhe chéngshí de huà shuō le yí biàn. Hé shén tīng wán yě hé zuótiān yíyàng tiào jìn le hé lǐ.
지주는 청스의 말 그대로 말을 했습니다. 하신도 듣고 나서 어제와 같이 강물에 뛰어들었습니다.
河神先是捞上来一把铁斧头问地主。
Hé shén xiān shì lāoshanglai yì bǎ tiě fǔtóu wèn dìzhǔ.
하신이 먼저 쇠도끼를 건져 올려 지주인에게 물었습니다.
“这是你的斧头吗?”“这可不是我的斧头。”河神什么也没说再次钻到了水里。
“Zhè shì nǐ de fǔtóu ma?” “Zhè kě bú shì wǒ de fǔtóu.” Hé shén shénme yě méi shuō zàicì zuān dào le shuǐ lǐ.
“이게 네 도끼냐?” “이건 제 도끼가 아닙니다.” 하신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다시 물속으로 들어갔습니다.
这次他举着一把银光闪耀的银斧头出来了。但是地主还是说不是。
Zhè cì tā jǔzhe yì bǎ yín guāng shǎn yào de yín fǔtóu chūlai le. Dànshì dìzhǔ háishì shuō bú shì.
이번에 그는 은빛으로 반짝이는 은도끼를 들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지주는 여전히 아니라고 했습니다.
河神又跳进河里这次他捞上来一把金斧头。“这是你的吗?”
Hé shén yòu tiào jìn hé lǐ zhè cì tā lāoshanglai yì bǎ jīn fǔtóu. “Zhè shì nǐ de ma?”
하신이 또 강물에 뛰어들어 이번에는 그가 금도끼를 건져 올렸습니다. “이게 네 것이냐?”
“是,是!这才是我的斧头!”河神把金斧头递给地主,转身就走了。
“Shì, shì! Zhè cái shì wǒ de fǔtóu!” Hé shén bǎ jīn fǔtóu dì gěi dìzhǔ, zhuǎnshēn jiù zǒu le.
“예, 예! 이것이야말로 제 도끼입니다!” 하신이 지주인에게 금도끼를 건네주고 돌아서서 갔습니다.
不过这次他的脸上不但没露出和蔼的笑容,反而很生气。
Búguò zhè cì tā de liǎn shàng búdàn méi lùchū hé'ǎi de xiàoróng, fǎn'ér hěn shēngqì.
하지만 이번엔 얼굴에 상냥한 미소는커녕 오히려 화가 나있었습니다.
地主可没空管这些他心里一直盘算着该用这把金斧头做些什么。但就是没想过用它来砍柴。
Dìzhǔ kě méi kōng guǎn zhèxiē tā xīnlǐ yìzhí pánsuàn zhe gāi yòng zhè bǎ jīn fǔtóu zuò xiē shénme. Dàn jiùshì méi xiǎngguo yòng tā lái kǎn chái.
지주는 그의 마음 속에는 계속 이 금도끼로 무엇을 해야 할지 궁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나무를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河里的水流很急,就好像是生气了一样。地主此时只顾着高兴了忘了自己是走在独木桥上。
Hé lǐ de shuǐliú hěn jí jiù hǎoxiàng shì shēngqì le yíyàng. Dìzhǔ cǐ shí zhǐgù zhe gāoxìng le wàng le zìjǐ shì zǒu zài dúmùqiáo shàng.
강의 물살이 마치 화가 난 것마냥 거셌습니다. 지주는 이때 자신이 외나무다리 위를 걷고 있다는 것도 잊은 채 기뻐했습니다.
他还在桥上挥舞斧头呢。金斧头可比铁斧头沉多了,地主脚下一滑一下子掉进了河里。
Tā hái zài qiáo shàng huīwǔ fǔtóu ne. Jīn fǔtóu kě bǐ tiě fǔtóu chén duō le, dìzhǔ jiǎo xià yì huá yí xià zi diào jìn le hé lǐ.
그는 아직도 다리 위에서 도끼를 휘두르고 있었습니다. 금도끼는 쇠도끼보다 훨씬 무거워서, 지주의 발이 미끄러졌는데 바로 강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他在湍急的水流中露了两次头,就不知道被冲到哪里去了。
Tā zài tuānjí de shuǐliú zhōng lòu le liǎng cì tóu, jiù bù zhīdào bèi chōng dào nǎlǐ qù le.
그는 거센 물살에 머리만 두 번 내민 채 자신도 모르는 어디론가 떠내려가고 말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