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화] 金斧头 银斧头(上) 금도끼 은도끼(상)
이번 영상의 문장들을 학습하세요.
从前,有一个十五六岁的少年名叫程实。
Cóngqián, yǒu yí ge shí wǔ liù suì de shàonián míng jiào chéng shí.
옛날에 열 대여섯살에 청스라는 이름을 가진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因为家里穷程实一直在地主家当小工。有一天,程实上山去砍柴。
Yīn wèi jiā lǐ qióng chéng shí yì zhí zài dìzhǔ jiā dàng xiǎo gōng. Yǒu yì tiān, chéng shí shàng shān qù kǎn chái.
청스는 집이 가난해서 줄곧 지주집에서 막노동을 해왔습니다. 어느 날, 청스는 산에 올라가 나무를 베었습니다.
过独木桥的时候不小心把手里的斧头掉进了河里。
Guò dúmùqiáo de shíhou bù xiǎoxīn bǎshǒu lǐ de fǔtóu diào jìn le hé lǐ.
외나무다리를 건너다 실수로 도끼를 강물에 빠뜨리고 말았습니다.
没有了斧头就不能上山砍柴了,这样回去一定会被地主毒打一顿的。想到这儿,程实坐在岸边大哭起来。
Méiyǒu le fǔtóu jiù bù néng shàng shān kǎn chái le, zhèyàng huíqù yídìng huì bèi dìzhǔ dú dǎ yí dùn de. Xiǎngdào zhèr, chéng shí zuò zài ànbiān dà kū qǐlái.
도끼가 없으면 산에 올라가 나무를 베지 못하는데, 이렇게 돌아가면 지주에게 호되게 매를 맞을 것이 뻔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나니, 청스는 물가에 앉아 펑펑 울기 시작했습니다.
他哭得太伤心了,连河里的河神都被他惊动了。
Tā kū de tài shāngxīn le, lián hé lǐ de hé shén dōu bèi tā jīngdòng le.
그가 너무 슬프게도 운 나머지, 강 안의 신들까지도 놀라게 하였습니다.
河神变成一个白胡子老公公钻出水面和蔼地问。“孩子,你为什么哭啊?”
Hé shén biàn chéng yí ge bái húzi lǎo gōng gong zuān chū shuǐmiàn hé'ǎi de wèn. “Háizi, nǐ wèi shéme kū a?”
하신이 흰 수염의 할아버지로 변해 물 위로 나와 상냥하게 물었습니다. “얘야, 왜 우는 것이냐?”
“老公公,我的斧头掉到河里了。我怕回家后地主打我。”程实老实地回答。
“Lǎo gōng gong, wǒ de fǔtóu diào dào hé lǐle. Wǒ pà huí jiā hòu dìzhǔ dǎ wǒ. ”Chéng shí lǎoshí de huídá.
“할아버지, 제 도끼가 강물에 빠졌어요. 집에 돌아가면 지주님이 때릴까 무서워요.” 라며 청스는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别急,我去帮你捞上来。”河神说完扑通一声跳进了河里。
“Bié jí, wǒ qù bāng nǐ lāo shang lai.” Hé shén shuō wán pūtōng yì shēng tiào jìn le hé lǐ.
“조급해 하지마렴, 내가 가서 건져주마.” 라고 말한 뒤 하신은 풍덩 소리를 내며 강물에 뛰어들었습니다.
不一会儿,河神举着一把金光闪闪的斧头钻出了水面。
Bù yíhuìr, hé shén jǔzhe yì bǎ jīnguāng shǎnshǎn de fǔtóu zuān chū le shuǐmiàn.
잠시 후, 하신이 금빛으로 반짝이는 도끼를 들고 물 밖으로 나왔습니다.
他问,“孩子,这是你的斧头吗?”程实忙摆手说不是。
Tā wèn, “Háizi, zhè shì nǐ de fǔtóu ma?” Chéng shí máng bǎi shǒu shuō bú shì.
그는 “얘야, 이것이 너의 도끼냐?”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청스는 아니라며 손사래를 쳤습니다.
老公公又钻到水下,过了不久拿着一把银斧头出来了。
Lǎo gōng gong yòu zuān dào shuǐ xià, guò le bùjiǔnázhe yì bǎ yín fǔtóu chū lái le.
할아버지는 또 물 밑으로 들어가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은도끼를 들고 나왔습니다.
“老公公,这也不是我的。”河神点点头和蔼地笑了笑,第三次钻进河里。
“Lǎo gōng gong,zhè yě bú shì wǒ de.” Hé shén diǎndiǎn tóu hé ǎi de xiào le xiào, dì sān cì zuān jìn hé lǐ.
“할아버지, 이것도 제 것이 아닙니다.” 하신은 고개를 끄덕이고 상냥하게 웃으며 세 번째로 강물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这次他捞上来的是一把铁斧头。“太好了!这就是我的斧头!”
Zhècì tā lāo shang lai de shì yì bǎ tiě fǔtóu. “Tài hǎo le! Zhè jiù shì wǒ de fǔtóu!”
이번에 그가 건진 것은 쇠도끼였습니다. “다행입니다! 이게 바로 제 도끼입니다!”
河神笑着说,“你是一个诚实的孩子,你会永远幸福快乐的。”
Hé shén xiào zhe shuō, “Nǐ shì yí ge chéngshí de háizi, nǐ huì yǒngyuǎn xìngfú kuàilè de.”
하신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성실한 아이구나, 너는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울 것이야.”